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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스타들이 앞다퉈 투표 인증샷을 공개하며 투표를 독려하고 있다.
13일 오전 '613 지방선거'가 전국 만 4천여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배우 강은비는 이날 "새벽 6시 투표 완료"라는 글과 함께 인증샷을 게재했으며 인피니트 성열도 손등 투표 도장을 인증했다.
방송인 전현무는 "투표한 거 후회하지 않게 해주세요"라는 글과 셀카 사진을 공개했으며 가수 윤하와 배우 고아라오 민낯과 함께 투표 인증을 했다.
여기에 소녀시대 효연과 방송인 김나영, 안선영 등도 연이어 투표 인증샷을 게재하며 소중한 한 표 행사를 독려했다.
배우 김정은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신랑은...아무리 하고싶어도 할수없는 투표!메롱"이라는 문구와 함께 투표소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홍지민도 가족과 함께 6.13 지방선거 투표 근황을 전했다. 가수 솔비 또한 투표 인증에 발벗고 나섰으며 걸그룹 레인보우 출신 지숙 역시 "소중한 우리들의 권리 멋지게 행사하자"고 당부했다.
[사진 = 스타 SNS]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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