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야구

'이대호 끝내기 2루타' 롯데, 연장11회 끝 삼성에 10-9 승리

시간2018-06-13 23:12:03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이대호가 끝냈다. 롯데가 연장 접전 끝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롯데 자이언츠는 1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 경기서 연장 11회 끝 이대호의 끝내기 2루타에 힘입어 10-9로 이겼다. 2연패서 탈출하면서 28승35패가 됐다. 삼성은 2연승을 마감했다. 31승36패.

삼성이 난타전의 포문을 열었다. 1회초 선두타자 박해민의 볼넷과 구자욱의 좌중간 안타로 2사 1,2루 기회를 잡았다. 이원석이 중견수 키를 넘기는 2루타를 날려 박해민과 구자욱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그러자 롯데는 1회말 손아섭의 중전안타와 2루 도루, 이대호의 볼넷 이후 이병규가 중월 역전 스리런포를 쳤다.

롯데는 2회말에 달아났다. 선두타자 신본기의 내야안타에 이어 문규현이 좌월 투런포를 날렸다. 2사 후에는 손아섭이 우중월 솔로포를 터트렸다. 그러자 삼성도 3회초 2사 후 구자욱의 우전안타와 다린 러프의 중월 투런포로 추격에 나섰다.

롯데는 3회말 이대호의 좌전안타, 이병규의 좌중간 2루타, 민병헌의 몸에 맞는 볼로 무사 만루 기회를 잡았다. 신본기와 문규현이 잇따라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날렸다. 6회말에는 1사 후 전준우의 중전안타, 채태인의 볼넷, 이대호의 볼넷으로 만루 찬스를 잡은 뒤 이병규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달아났다.

그러나 삼성은 포기하지 않았다. 7회초 1사 후 박한이와 대타 배영섭의 연속 볼넷으로 잡은 찬스서 박해민의 우중간 1타점 적시타, 김상수의 좌중간 2타점 2루타, 러프의 1타점 우전적시타로 1점차까지 추격했다.

9회초에는 박해민의 중전안타와 김상수의 유격수 땅볼로 잡은 1사 2루 찬스서 구자욱의 1타점 중전적시타로 5점차 열세를 극복했다. 결국 9-9 동점으로 연장에 돌입했다. 롯데가 연장 11회말에 승부를 끝냈다. 선두타자 손아섭의 볼넷에 이어 앤디 번즈가 야수선택에 의해 출루했다. 이대호가 좌선상으로 흐르는 타구를 날렸고, 번즈가 2,3루를 찍고 홈까지 파고 들었다.

롯데 선발투수 김원중은 6이닝 4피안타 5탈삼진 2볼넷 4실점했다. 장시환이 1이닝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타선에선 끝내기안타를 기록한 이대호가 2안타 1타점 2득점, 이병규가 홈런 포함 2안타 4타점 2득점, 손아섭이 홈런 포함 3안타 1타점 3득점으로 맹활약했다.

삼성 선발투수 윤성환은 2이닝 7피안타 2탈삼진 1볼넷 8실점으로 무너졌다. 최충연이 ⅓이닝 1실점으로 패전을 떠안았다. 구자욱이 4안타 1타점 2득점으로 분전했다.

[이대호.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썸네일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 썸네일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 썸네일

    조현아, 도대체 몇kg 뺀 거야…홀쭉해진 몸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손흥민, 레비 회장에게 강력한 메시지 전달…'포스테코글루 감독이 계속 팀 이끌어야 한다'

  • '세븐♥' 이다해, 中 인기 어마어마…30분에 200억 매출 [마데핫리뷰]

  • '금수저' 하영, 의사 집안은 다르네…"본가 냉장고 5대" [편스토랑]

  • 별♥하하 막내딸, 길바닥에서 냅다 아이돌 춤 "왜 잘 춰?" 유전자의 힘

  • '의사 집안' 하영, 부모님 반대에도 배우 전향 "내가 고집 부려서…" [편스토랑]

베스트 추천

  •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 조현아, 도대체 몇kg 뺀 거야…홀쭉해진 몸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O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