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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방송인 윤정수도 아이스버킷챌린지에 동참했다.
윤정수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8 아이스버킷첼린지...응원합니다 루게릭전문요양병원 절대적으로 생겨야한다고 생각하고요...어떤병이든 요양병원보다도 전문적인 요양병원이 생기길 적극적으로 저는 바랍니다... 저두 적당히 물 끼얹고 후원을 하겠습니다...근데 숙이야...어디다 내는거니? 션 찾아가면 되니? 다음 참가자는...요즘 제가 완전 열광하고있는 여자배구... 여자배구스타
IBK 알토스배구단 김수지선수 그리고 본인 뒤에 공없는 국가대표 골키퍼 김병지선수를 지목합니다...함께해요~~~^^"이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윤정수는 아이스버킷챌린지를 이어갈 다음 주자로 여자배구 김수지, 김병지를 지목했다.
[사진=윤정수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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