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김환희, 김준면 주연의 ‘여중생A’가 예매율 1위에 오르는 파란을 일으켰다.
18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여중생A’는 이날 오전 7시 10분 현재 15.6%로 1위에 올랐다. ‘탐정:리턴즈’(13%), ‘쥬라기월드:폴른킹덤’(12.1%)이 뒤를 이었다.
'여중생A'는 자존감 0%의 여중생 미래가 처음으로 사귄 현실친구 백합과 태양, 그리고 랜선친구 재희와 함께 관계 맺고, 상처 받고,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웹툰의 긴 이야기 속에서 한 발짝 더 나아가 주인공 미래가 우정을 통해 자신과 주변 사람들을 위로하고 치유해가는 과정을 담아 인생 영화로 탄생했다.
국내외 독자 약 4,000만 명이 이용하는 국내 최고의 온라인 웹툰 플랫폼 '네이버 웹툰'이 자신 있게 선보이는 첫 번째 제작 영화인 ‘여중생A’의 동명의 원작 웹툰은 2016년 '오늘의 우리 만화상' 수상, 네티즌 평점 9.9점을 기록하며 연재 당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작품이다.
"'자존감'을 그리고 싶었다"는 작가 '허5파6'의 말처럼, 평범한 여중생 '미래'의 느린 성장기를 통해 진한 감동과 여운을 전하며 "가장 간단한 그림으로 당대를 드러내고, 위로하는 작품"이라는 평을 받은 바 있다.
김환희, 김준면, 이종혁, 정다은 등이 출연한다.
6월 20일 개봉.
[사진 제공 = 롯데엔터테인먼트]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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