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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SBS ‘미운 우리 새끼’의 김수미가 또 다시 거침없는 입담을 뽐냈다.
김수미는 6월17일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에 스페셜MC로 출격해 ‘핑크빛 연애’를 예찬했다.
그는 “인생은 약간의 핑크빛이 있어야 좋은 거야”라면서 박수홍 어머니를 향해 서장훈에게 고백하라고 권유했다.
서장훈은 “저 집 막내아들이 나보다 형님이다”라며 고개를 저었다. 김수미는 “그게 무슨 상관이냐”고 했고, 박수홍 어머니는 “어떡해”라며 난감을 표정을 지었다.
김수미는 “그럼 나 또 깔까? 리처드 기어를 너무 좋아해서 한국 왔을 때 만났다. 20년 만에 봤는데 실망이야. 너무 늙었다”고 말했다.
이어 “내 딸이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의 정해인에게 빠졌다. 40대 주부들이 그 드라마 할 동안 정해인을 짝사랑하는 거다. 남을 사모하는 건 죄가 아니다”라고 사랑론을 펼쳤다.
그는 마지막으로 “그러니까 까세요”라고 다시 권유했고, 스튜디오는 웃음바다로 변했다.
[사진 = SBS 캡처]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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