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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케이블채널 OCN 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 치웠다.
17일 밤 방송된 '라이프 온 마스'(극본 이대일 연출 이정효) 4회는 케이블, 위성, IPTV 통합된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이 평균 3.8%, 최고 4.5%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다시 경신하며 폭발적인 화제를 입증했다.
타깃 시청층인 남녀 2549 시청률 역시 평균 4.3%, 최고4.8%로 동시간대 1위를 수성하는 기염을 토했다.(닐슨코리아 제공/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이날 방송에서 조금씩 수면 위로 떠오르는 태주(정경호)의 미스터리는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태주는 사진관 벽에 걸린 자신의 가족사진을 보고 아버지 한충호(전석호)의 집을 찾아갔지만 만나지 못했다.
1988년에 적응하는 듯했던 태주는 고모 한말숙(김재경)과 대면하면서 잃어버린 어린 시절의 한 장면을 떠올렸다. 철길을 달리던 어린 시절의 태주, 작은 구멍으로 몰래 들여다본 광경이 '매니큐어 살인사건'을 연상시키는 장면과 교차하는 엔딩은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영주에게 막걸리를 가져다주라고 시킨 이모는 창규의 딸인 이선자였다. 보험설계사 광수에게 빠진 선자는 남편 앞으로 보험을 들고 락스를 먹여 서서히 죽음에 이르게 했다. 보험금으로 방탕한 생활을 이어가다 돈이 떨어지자 과수원을 상속받으려 청산가리로 아버지 이창규를 살해했고, 어머니 역시 죽이려 했던 것. 그간 영주에게 악행을 저지른 창규가 돈에 눈이 먼 딸에 의해 살해당했다는 결말은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라이프 온 마스'는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 20분 방송된다.
[사진 = OCN 제공]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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