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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2PM 준케이가 신병교육대 훈련 과정을 공개하며 그동안 이어졌던 여러 논란을 지웠다.
준케이는 15일 공식 팬사이트에 신병교육대 훈련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그는 "훈련소에서 보내는 마지막 편지가 될 것 같다. 무엇보다 저는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다"고 건강에 대한 염려를 지웠다.
준케이는 음주운전으로 자숙하던 당시 강남의 한 성형외과에서 턱 관련 안면 성형을 받고 부대 내에서 마비 증세를 호소했다는 구설에 올랐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준케이는 훈련소 입소 후 어깨 통증을 느껴 국군병원에서 관련 진료와 처방을 받은 적은 있으나, 그 외에는 이상 없이 건강하게 훈련 중에 있다"고 밝혔다. 또한 성형 여부와 관련해서는 "수술 여부는 소속사에서도 알지 못하는 부분"이라고 전했다.
이날 준케이는 표창장을 든 사진과 자신의 모습을 공개하며 그동안 있었던 논란에 대해 우회적으로 답한 것.
또한 "우리 멤버들도 편지 보내줬어요. 준호, 택연인 3번이나. 우영이도. 찬성인 너무 바쁘니까 이해할게. 쿤이는 외국인이라 쓰고 싶어도 못 쓴 마음 이해할게. 아무튼 엄청 보고 싶다 얘들아"며 멤버들과 훈훈한 우정을 자랑했다.
준케이는 군생활 중인 만큼 자신에 대한 논란에 즉각적으로 입장을 밝히지 못했다. 이날 그는 자세한 근황과 최근 사진을 통해 그동안의 논란을 말끔하게 지웠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2PM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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