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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송은이가 예능인은 자신의 길이 아니라고 밝혔다.
18일 오후 '개가수 프로듀서-스트리밍'(이하 '개가수 프로듀서')가 네이버 TV와 V라이브를 통해 첫 방송됐다.
이날 송은이는 “이 길은 제 길이 아니다”고 밝혔고, 정형돈은 “누나 너무 폭탄발언 아니야?”라고 말했다.
송은이는 “저는 예능인이 제 길이 아니다. 저는 진지한 음악을 하고 싶었다. 7살 때로 기억나는데. 40년 전에”라며 “TV에 나오는 모든 가수들을 흉내 내며 가수가 되겠다는 꿈을 가져왔고 지금도 그 꿈은 컨티뉴 중“이라고 설명했다.
정형돈은 “고등학교 때 아카펠라 그룹으로 활동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제가 베이스인데 저음이 안 돼서 해체됐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사진 = 네이버 V앱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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