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러시아 니즈니노브고로드 김종국 기자] 비디오판독시스템(VAR)에 김민우의 파울이 잡혔다. 버티고 버티던 한국이 후반 20분 스웨덴에 페널티킥 선제골을 허용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8일 오후 9시(한국시간) 러시아 니즈니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F조 1차전에서 후반 20분 스웨덴 주장 그란크비스트에게 페널티킥을 내줬다.
전반을 실점 없이 마친 한국은 후반에 손흥민, 황희찬을 앞세워 반격을 시도했다.
하지만 스웨덴의 고공 폭격에 흔들리던 한국은 후반 20분 세컨볼을 따내는 과정에서 김민우의 태클이 클레에손을 넘어트렸다.
그대로 경기가 진행되는 듯 했지만, 주심이 VAR을 통해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스웨덴은 그란크비스트가 오른발 슈팅으로 차 넣으며 1-0 리드를 잡았다.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