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러시아 니즈니노브고로드 김종국 기자]신태용 감독의 스웨덴전 선택은 포백이었다.
한국은 18일 오후 9시(한국시각) 러시아 니즈니노브고로드에서 스웨덴을 상대로 2018 러시아월드컵 F조 1차전을 치르는 가운데 신태용 감독은 선발 출전 명단을 확정했다. 월드컵엔트리 소집 후 4번의 평가전에서 포백과 스리백을 번갈아가며 사용했던 신태용호는 스웨덴을 상대로 포백으로 수비진을 구축한다.
한국은 박주호(울산) 김영권(광저우 에버그란데) 장현수(FC도쿄) 이용(울산)이 포백을 구성한다. 또한 골키퍼 조현우(대구)는 월드컵 데뷔전을 치르게 됐다.
스웨덴은 토이보넨(툴루즈)과 베리(알 아인)가 투톱으로 나선다. 또한 독일 분데스리가 득점왕 포르스베리(라이프치히)도 선발 출전해 팀 공격을 지휘한다. 스웨덴은 월드컵 직전 치른 두번의 평가전에서 덴마크와 페루를 상대로 잇달아 무득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사진 = 러시아 니즈니노브고로드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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