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한국의 메시’ 이승우(20,베로나)가 한국 선수로는 역대 네 번째 최연소로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았다.
이승우는 18일 오후(한국시간) 러시아 니즈니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웨덴과의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F조 1차전에서 0-1로 뒤진 후반 27분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과 교체돼 경기장에 들어왔다.
이로써 지난 달 28일 온두라스와 평가전을 통해 성인 대표팀 데뷔전을 치른 이승우는 스웨덴전 교체로 월드컵 본선 데뷔전을 가졌다.
1998년 1월 6일생인 이승우는 20세 163일로 월드컵에 출전하며 한국 축구 역대 최연소 출전 4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 축구 사상 가장 어린 나이에 월드컵에 데뷔한 선수는 이동국(전북)으로 1998년 프랑스 월드컵 당시 19세 2개월이었다.
이어 고종수 대전시티즌 감독이 1998년 프랑스 월드컵에서 19세 8개월로 뒤를 이었고 김주성 대한축구협회 심판운영실장이 1986년 멕시코 월드컵에서 20세 151일이었다.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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