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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

MAX FC, '싸움의 기술' 공개방송…윤형빈-미키광수 격돌

시간2018-06-19 07:30:41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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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MAX FC가 ‘싸움의 기술’과 협업,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지는 공개방송을 실시한다.

MAX FC는 오는 7월 14일 서울 KBS아레나홀에서 팟빵 팟캐스트 스포츠부문 1위 방송 ‘싸움의 기술’과 협업을 통해서 현장 공개방송을 진행한다.

싸움의 기술은 개그맨 윤형빈, 미키광수, 싸비MMA 이재선 감독이 함께 진행하는 격투기 전문 팟캐스트 방송이다. 방송 3개월만에 팟빵 팟캐스트 스포츠 부문 1, 2위를 다투는 인기 방송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격투 마니아가 진정으로 함께 즐길 수 있는 격투기 대회’라는 MAX FC14 주제의 연장선상이라고 할 수 있다.

이벤트는 MAX FC14 메인 경기가 열리기 직전인 오후 5시 30분부터 7시까지 1시간여 동안 대회 현장에서 싸움의 기술 최초의 공개방송을 진행하는 형태다.

사전에 공개방송 참석을 지원한 100명의 마니아를 현장에 초대하고 윤형빈, 미키광수, 이재선 3MC가 방송을 진행할 계획이다. 링이 있는 경기 현장이라는 특성을 활용, 윤형빈vs미키광수의 깜짝 대결도 진행될 계획이다.

MAX FC측은 공개방송 이후 참석한 격투팬들이 3MC와 함께 MAX FC14 메인이벤트 대회를 직관할 수 있도록 좌석을 준비할 예정이다. 국내 격투기 대회에서 현장 공개방송이 함께 진행되는 경우는 역사상 최초의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싸움의 기술은 국내 최대규모 격투기 커뮤니티 ‘이종격투기 카페’ 100만 회원을 기반으로 30만명 이상의 고정 청취자를 확보하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싸움의 기술 김수혁 총괄 PD는 “MAX FC와 지난 2월 전략적 제휴 이후 처음으로 의미 있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됐다. 이번 협업 프로젝트에 격투마니아들이 큰 호응을 보여준다면 앞으로 국내 격투기 무대의 성장과 발전에 있어서도 의미 있는 성과가 되리라 믿는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MAX FC 이용복 대표는 “싸움의 기술팀과의 의미 있는 협업을 통해서 격투기 무대에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서 팬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싶다. 싸움의 기술팀은 물론 윤형빈, 미키광수, 이재선 등 3MC의 격투기를 향한 애정에 감사 드린다. 개인적으로 윤형빈과 미키광수의 대결이 정말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MAX FC와 함께하는 싸움의 기술 공개방송 참여는 공식 이메일을 통해서 신청 가능하다.

MAX FC는 오는 7월 14일 서울 화곡동 KBS아레나홀에서 오후 3시부터 진행된다. 밴텀급 챔피언 윤덕재가 도전자 강윤성을 맞아 MAX FC 최초의 챔피언 2차 방어전을 치르며, 황호명과 장태원의 슈퍼미들급 초대 챔피언 결정전이 코메인 이벤트가 치러진다. 이외에 한중일 국제전도 진행될 예정이다. IPTV IB SPORTS와 NAVER SPORTS를 통해서 오후 7시부터 생중계된다.

[윤형빈-미키광수. 사진 = MAX FC 제공]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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