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MD포토] 국민은행 안덕수 감독, 'WKBL 경력자 쏜튼 선발'
2018-06-19 11:58:36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국민은행 안덕수 감독이 19일 오후 서울 강서구 등촌동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사옥에서 진행된 '2018-2019 WKBL 외국인선수 선발회(드래프트)'에서 카일라 쏜튼을 선발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2019시즌 WKBL 외국인선수는 1순위 샤이엔 파커(KEB하나은행), 2순위 다미리스 단타스(KDB생명), 3순위 티아나 호킨스(삼성생명), 4순위 나탈리 어천와(신한은행), 5순위 카일라 쏜튼(KB국민은행), 6순위 크리스탈 토마스(우리은행)가 각각 선발됐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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