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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한채아가 2018 러시아월드컵 한국 대 스웨덴전을 관전하는 근황을 전했다.
한채아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이팅"이라는 문구와 함께 월드컵 경기가 열리고 있는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만 보면 현장에서 직관하는 것인지 TV를 통해 시청하는 것인지 정확히 알기는 어렵다.
한채아는 차세찌와 지난 달 6일 낮 서울 신라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임신 중인 한채아는 당분간 태교에 전념할 예정이다. 차세찌는 차범근 감독의 아들이자 차두리의 동생이다.
[사진=한채아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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