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포르투갈은 성장해야 한다. 더 필요하다."
포르투갈이 16강 진출을 위한 유리한 고지에 섰다. 20일(이하 한국시각)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 B조 2차전서 모로코에 1-0으로 이겼다. 스페인전 무승부에 이어 승점 4점으로 단독선두.
페르난도 산토스 감독은 FIFA에 "월드컵이다. 모로코는 강한 팀이었지만, 우리는 성장해야 한다. 수비를 잘했고, 경기도 잘했지만, 그것보다 더 필요하다. 공을 좀 더 많이 소유할 수 있게 변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산토스 감독은 스페인전 헤트트릭, 모로코전 결승골을 터트린 호날두에 대해 "그는 훌륭한 코치가 될 만하다"라고 비유했다.
[페르난도 산토스 감독.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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