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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카가, 아슬해"…EXID LE, 물오른 미모 '물고일 쇄골'
2018-06-21 07:38:24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EXID 멤버 LE가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LE는 21일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멘트는 없이 하트 모양 이모티콘만 남긴 채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목걸이 끈 부분만 보인 채 날렵한 쇄골 라인을 드러내고 찍은 사진이다. 새빨간 립스틱을 바르고 커다란 눈으로 카메라를 강렬하게 응시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내가 너에게 여신이라고 말했었나?" 등의 반응.
한편 EXID는 최근 노래 '아슬해'를 재발매해 팬들에게 선물을 안겼다.
[사진 = EXID LE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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