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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조 대혼전, 최하위 아르헨티나도 16강행 가능성 있다

시간2018-06-23 01:55:42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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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D조에서 크로아티아와 함께 16강에 올라갈 주인공은 누구일까.

러시아월드컵 D조는 조편성 직후부터 죽음의 조로 꼽혔다. 아르헨티나라는 절대 강호에 세계적인 미드필더들을 보유한 크로아티아, 전통의 아프리카 강호 나이지리아가 치열한 순위다툼을 할 것으로 예상됐다.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월드컵에 처음으로 출전한 아이슬란드도 만만찮다. 그리고 톱시드를 받은 아르헨티나가 삐걱거린다. 1~2차전을 마친 상황. 나이지리아와 아르헨티나를 연파한 크로아티아만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일단 아르헨티나와 비긴 아이슬란드가 23일 나이지리아에 0-2로 무너졌다. 얼음성벽은 대형을 짜기 전에 시도하는 역습에 취약한 게 증명됐다. 1~2차전을 마친 결과 크로아티아가 승점 6점에 골득실 +5(5득점-무실점)로 조 1위다. 최소 2위를 확보하면서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2위는 나이지리아다. 1승1패, 승점 3점에 골득실 0(2득점-2실점). 3위는 아이슬란드다. 1무1패, 승점 1점에 골득실 -2(1득점-3실점). 최하위는 아르헨티나다. 1무1패, 승점 1점에 골득실 -3(1득점-4실점).

결국 최종전서 1~2위가 가려진다. 현재로선 선두 크로아티아가 최소 2위를 확보, 16강 진출에 성공한 것만 확정됐다. 일단 크로아티아는 최종전서 아이슬란드에 크게 지지 않는다면 D조 1위를 할 가능성이 크다. 전력상 크로아티아가 아이슬란드에 앞선다.

결국 최종전서 나이지리아, 아이슬란드, 아르헨티나가 2위를 다툴 가능성이 크다. 일단 나이지리아는 흔들리는 아르헨티나를 잡으면 2위가 유력하다. 크게 이기면 상황에 따라 1위를 넘볼 수도 있다. 비겨도 아이슬란드가 크로아티아에 이기지 못하면 2위를 확정한다.

반면 아르헨티나가 나이지리아를 잡으면 승점 4점이 되면서 3점의 나이지리아를 제친다. 아이슬란드가 크로아티아를 이길 경우 골득실로 2위를 결정한다. 현실적으로 아이슬란드가 크로아티아를 이길 가능성이 크지 않은 걸 감안하면 결국 나이지리아-아르헨티나전이 2위 결정전이 될 가능성이 크다.

아이슬란드는 크로아티아를 이겨야 16강 가능성이 올라간다. 아르헨티나 역시 나이지리아를 이기는 것 외에 16강 진출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어쨌든 최하위 아르헨티나까지도 2위 가능성이 열려있다. 가능성이 크지 않지만 크로아티아가 2위로 내려갈 수도 있다.

결국 최종전서 승점은 물론, 골득실, 다득점까지 따져야 할 가능성이 커졌다. 그런 점에서 크로아티아에 3골이나 내준 아르헨티나, 나이지리아를 상대로 후반 막판 페널티킥을 놓친 아이슬란드는 2차전 결과가 아쉽다.

[위에서부터 아르헨티나, 나이지리아, 아이슬란드 선수들.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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