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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헨리가 성숙한 비주얼을 선보였다.
지난 20일 중국 상해 국제 영화제에서 포착된 헨리는 흰 셔츠 아래로 섹시한 팔 근육을 뽐내고 있다.
헨리는 과거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깜짝 복근을 공개한 적 있는 바, 이번에는 치명적인 팔 근육을 선보이며 여심을 사로잡았다. 또한 팔에는 성난 근육과 대조적으로 귀여운 동물 스티커가 붙어 있어 헨리만의 반전 매력이 엿보인다.
헨리는 현재 중국에서 영화 ‘정도(征途)’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사진=더크리에이티브랩 제공]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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