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척돔 고동현 기자] 김하성이 3루수로 나선다.
김하성(넥센 히어로즈)은 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3번 타자 3루수로 출장한다.
김하성은 넥센 붙박이 주전 유격수다. 올시즌 공수에서 팀의 기대에 부응하고 있다. 이날 전까지 65경기에 나서 타율 .342 9홈런 42타점 4도루 49득점을 기록했다.
이날은 유격수가 아닌 3루수로 등장한다. 김하성이 3루수로 선발 출장하는 것은 5월 4일 수원 KT전 이후 시즌 2번째다. 김하성은 올해 스프링캠프에서도 3루수 연습을 했다.
전날 선발 3루수로 출장했던 김민성은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김민성은 전날 주루 플레이 도중 느낀 왼쪽 허벅지 통증으로 인해 경기 도중 교체된 바 있다. 앞서 21일 두산전에는 자신의 파울 타구에 허벅지 부위를 맞기도 했다.
유격수 자리는 전날 2루수로 나섰던 김혜성이 맡으며 2루수에는 전날 홈런포를 터뜨린 송성문이 등장한다.
한편, 이날 넥센은 김혜성(유격수)-임병욱(중견수)-김하성(3루수)-박병호(1루수)-고종욱(지명타자)-마이클 초이스(우익수)-송성문(2루수)-김규민(좌익수)-주효상(포수)으로 이어지는 타순을 구성했다. 선발투수는 최원태다.
[넥센 김하성.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