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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방송인 유상무가 연인인 작곡가 김연지와 한국 축구의 멕시코전 승리를 기원했다.
유상무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한민국~ 오늘 무조건 이긴다!! #얀냉커플 #월드컵 #3-1 #승리#식사동 #치킨 #응원 #쪼아"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2018 러시아월드컵 F조 조별리그 한국 대 멕시코전은 23일 밤 12시에 열린다. 한국은 1차전에서 스웨덴에 0-1로 분패한 바 있다.
유상무의 소속사 코엔스타즈는 지난 4월 27일 ""유상무가 연인 김연지와 열애 끝에 결혼을 약속하게 됐다"고 밝혔다.
유상무와 작곡가 김연지는 지난해 11월 열애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사진=유상무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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