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척돔 고동현 기자] 넥센이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장정석 감독이 이끄는 넥센 히어로즈는 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9-4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넥센은 시즌 성적 38승 39패를 기록, 하루 만에 5위 자리에 복귀했다.
경기 후 장정석 감독은 "선발 최원태가 훌륭한 투구를 보여줬고 이보근이 비록 실점은 했지만 불펜투수들이 자기 역할을 해줬다"라고 투수들을 칭찬했다.
선발 최원태는 6이닝 2실점 호투 속 시즌 8승(6패)째를 챙겼다. 불펜 역시 이보근이 실점을 했을 뿐 오주원과 김상수는 무실점 투구를 펼쳤다.
이어 장 감독은 "(타자들이)득점권 찬스를 놓치지 않고 좋은 집중력을 발휘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라고 덧붙였다.
넥센은 24일 제이크 브리검을 내세워 위닝 시리즈를 노리며 이에 맞서 KIA는 신인 김유신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넥센 장정석 감독.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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