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NC 선수들이 시력 보호를 받는다.
NC 다이노스와 파티마안과 창원 더 시티세븐점은 23일 선수단 눈 건강을 지원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맺었다.
파티마안과는 NC 지정병원으로서 체계적인 관리와 필요 시 시술 등을 지원한다.
파티마안과 정지원 원장은 "눈 건강의 미세한 차이가 경기력에 큰 영향을 준다. NC 선수단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업무협약식. 사진 = NC 다이노스 제공]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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