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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비밀의 정원' 김정훈이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2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비밀의 정원'에는 김정훈과 김새롬이 출연했다.
김정훈은 굵고 확실한 선으로 자화상을 그렸고, 전문가는 "단호하고 자기 주장적인 성격이다. 길게 수정해 그린 손가락은 사회적 관계를 넓히고 싶은 욕구를 나타낸다"라고 말했다.
김정훈은 수긍하며 "인간관계가 10~20년 안 사람들만 있고, 좁다. 새로운 사람들을 안 만나려고 하는데 그러고 싶었나보다"라고 전했다.
그림에 대한 총평이 "안정감에 대한 균형을 중요시함. 과거에 놓친 대인관계를 후회함"이라고 나오자 김정훈은 깜짝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김정훈은 "지금은 많이 바뀌었는데 21세에 방송 데뷔를 했을 때는 지금보다 더 마음이 닫혀있었다. 연예인들 자리에 거의 가지 않았다. 원래부터 성격이 그랬다"라고 고백했다.
전문가는 "나름 개선이 필요하다고 여기는 시점인 것에는 틀림없어보인다"라고 말했다.
또 그는 "내 주관적으로는 죽을 뻔했던 적이 있다. 2011년 일본에 대지진 때 사람의 힘으로 할 수 없구나, 라는 무력감을 느꼈다. 어릴 때는 물에 빠져 죽을 뻔했던 적이 2번 정도 있었다. 갑작스러운 사건, 사고가 정말 두렵다"라고 털어놨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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