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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배우 민영이 카메라 안팎에서 각기 다른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자체 최고 시청률 7.7%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박민영은 단 하나의 실수도 용납하지 않는 프로페셔널한 9년 차 비서 김미소로 완벽 변신했다.
흐트러짐 없는 움직임, 깔끔한 대사 처리, 부회장 이영준(박서준)의 나르시시스트 어투에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 평정심까지 그려내며 "김미소 그 자체다"라는 호평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카메라 밖에서의 모습은 180도 달라져 웃음을 자아낸다.
박민영은 장난꾸러기 같은 모습으로 현장 스태프들에게는 웃음을, 촬영장에는 그만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선사하며 유쾌하게 촬영을 이끌어가고 있다는 후문이다. 25일 공개된 스틸 속 박민영은 바쁜 일정에 지친 세심하게 스태프들을 챙기며 현장에 훈훈한 기운을 전하고 있다.
로맨틱 코미디 장르가 처음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대활약을 펼치고 있는 박민영이 남은 회차에서는 어떠한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한편,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매주 수, 목 밤 9시 30분 방송된다.
[사진 = tvN 제공]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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