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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

ROAD FC, YOUNG GUNS 39 8경기 대진 확정

시간2018-06-25 14:24:28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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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New Wave MMA’ ROAD FC가 약 1년 만에 강원도 원주로 돌아온다.

오는 7월 28일 원주 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되는 XIAOMI ROAD FC YOUNG GUNS 39에는 원주 출신 파이터들은 물론, ROAD FC 센트럴리그를 거쳐 프로 무대의 문을 두드리는 신예 선수들이 출전한다. ROAD FC는 25일 16명의 출전 명단을 공개, 대회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 제 8경기 밴텀급 유재남 VS 한이문

메인이벤트로 ‘더 솔로’ 유재남(31, 로드짐 원주 MMA)과 ‘원조 근자감’ 한이문(25, 팀 피니쉬)이 대결한다.

올해로 프로 데뷔 6년차를 맞은 유재남은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인상 깊은 활약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 4연패로 잠시 주춤했지만, 지난해 8월 XIAOMI ROAD FC YOUNG GUNS 35에서 사츠마 타츠히토를 1라운드에 리어네이키드 초크로 제압하며 부활에 성공했다.

이에 맞서는 한이문은 ‘주먹이 운다’에 출연해 프로 파이터의 꿈을 이뤘다. ROAD FC 데뷔 이후 4승 3패 1무의 전적을 기록한 후 군에 입대했다. 지난해 전역한 한이문은 이번 경기를 통해 약 2년 9개월만에 케이지로 복귀한다.

▲ 제 7경기 라이트급 김형수 VS 전창근

1승 1패 1무로 마무리한 ‘주먹이 운다’ VS ‘겁 없는 녀석들’ 대결의 승부를 결정짓기 위해 ‘주먹이 운다’ 출신 ‘시민 영웅’ 김형수(30, 김대환MMA)와 ‘겁 없는 녀석들’ 우승자 ‘격투 천재’ 전창근(28, BNM 멀티짐)이 맞붙는다.

김형수는 ‘주먹이 운다’ 출연 당시 과거 성추행범을 잡았던 사실이 알려져 ‘시민 영웅’이라는 별명을 얻었으며 지난 2015년 3월 ROAD FC 프로무대에 입성했다. 지난해 12월 일본 링스X아웃사이더 대회에 출전, 링스 웰터급 챔피언을 상대로 1라운드 TKO승을 거두며 레슬링 기술에 비해 다소 아쉬웠던 타격 기술을 보강했다는 평을 받았다.

지난해 방송된 대한민국 최초의 지상파 격투 오디션 ‘겁 없는 녀석들’에서 우승을 차지한 전창근은 이번 경기를 통해 ROAD FC에 데뷔한다. ‘겁 없는 녀석들’에서 특유의 자신감으로 스스로를 ‘격투 천재’라고 소개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도전을 거듭, 우승까지 차지해 ‘격투 천재’임을 증명해냈다.

▲ 제 6경기 플라이급 곽종현 VS 박수완

‘리틀 김수철’ 곽종현(24, 로드짐 원주 MMA)은 지난 2013년 프로 데뷔 후 2015년까지 꾸준히 경기에 출전하며 성장해온 파이터다. 김수철과 같은 팀 소속이며 강한 체력을 바탕으로 상대에게 돌진하는 스타일이다. 지난 5월 XIAOMI ROAD FC 047에서 중국의 알라텅헤이리를 상대로 화끈한 난타전을 선보인 바 있다.

박수완(28, 싸비MMA)은 ROAD FC 센트럴리그를 거쳐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데뷔전에서 물러서지 않고 돌진하며 상대를 압박, 경기를 리드해 승리를 거뒀다. 현재 프로 전적 1승 1무 1패를 기록하고 있는 박수완은 이번 경기를 통해 반드시 1승을 챙기겠다는 각오다.

▲ 제 5경기 밴텀급 김이삭 VS 바산쿠 담란푸레브

삼보 베이스 두 파이터의 대결, 김이삭(21, 팀 스트롱울프)과 몽골의 바산쿠 담란푸레브(34, SHIREN BEELII)가 주인공이다. 두 선수 모두 삼보 무대에서 활약했던 경험이 있다. 김이삭은 MMA 무대로 전향해 2승을 기록하며 파이터로서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다. 바산쿠 담란푸레브는 MGL, RUFF, 레전드FC 등에서 활동했으며 스탠딩 타격전을 선호하는 스타일이다.

▲ 제 4경기 밴텀급 바크티야르 토이츠바에브 VS 정상진

키르기스스탄의 바크티야르 토이츠바에브(26, TEAM JASH-KUCH)는 이번 경기가 ROAD FC 데뷔전이다. 피니쉬율이 높은 편으로, 화끈한 경기를 선보이곤 한다. ROAD FC 센트럴리그 토너먼트에서 우승을 차지해 프로 무대로 올라온 정상진(36, 팀 코리아MMA)은 킥복싱을 베이스로 타격에 능하며 그라운드 기술도 겸비했다.

▲ 제 3경기 페더급 백승민 VS 권도형

약 2년 8개월 만에 케이지로 돌아오는 백승민(32, 코리안좀비 MMA)은 큰 키를 활용해 거리 싸움에 능하며 날카로운 타격 기술을 갖췄다. 권도형(22, 팀혼)은 일본과 중국의 여러 단체에서 7전을 치른, 나이에 비해 경험이 많은 선수다. 이번 경기를 통해 ROAD FC에 데뷔한다.

▲ 제 2경기 밴텀급 박재성 VS 안태영

레슬링 베이스의 박재성(23, 로드짐 원주 MMA)은 그라운드 상황에서 빛을 발한다. 스탠딩 상황에서도 물러서지 않고 압박하는 전형적인 돌격형 파이터. 안태영(31, 싸비MMA)은 ROAD FC 센트럴리그에서 4연승을 기록하며 YOUNG GUNS 진출권을 획득, ROAD FC 프로 무대에 입성하게 됐다.

▲ 제 1경기 무제한급 이한용 VS 진익태

이번 대회의 유일한 무제한급 경기로 이한용(18, 로드짐 원주 MMA)과 진익태(26, 구미 쎈짐)가 만난다. 이한용은 타격이면 타격 레슬링이면 레슬링 거침없이 맞서 싸우는 겁 없는 10대다. 진익태는 킥복싱과 태권도 대회에서 여러 차례 좋은 성적을 거둔 바 있으며 MMA 1전 경험이 있는 신예다. 두 선수 모두 ROAD FC 센트럴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기록해 프로 무대에 데뷔하게 됐다.

한편 ROAD FC는 역대 최고의 상금, 100만 달러가 걸린 ‘ROAD TO A-SOL’을 4강전까지 진행했다. 샤밀 자브로프와 만수르 바르나위가 결승에 진출했다. 두 파이터의 대결에서 이긴 승자는 ‘끝판왕’ 권아솔과 마지막 승부를 벌인다.

[ROAD FC YOUNG GUNS 39 포스터. 사진 = ROAD FC 제공]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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