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박지수(라스베가스)가 또 다시 선발 출전, 팀에 힘을 보탰다.
박지수는 2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 만델레이 베이 이벤트 센터에서 열린 2018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미네소타 링스와의 정규시즌 홈 경기에 선발 출전, 8분59초간 1리바운드 1블록 1스틸을 기록했다.
박지수는 1쿼터 팁오프 된 공을 잡아내며 존재감을 보여줬다. 7분을 남기고 실비아 파울스의 리버스 레이업슛을 블록으로 저지했다. 6분 6초전에는 린드세이 훨렌이 볼을 놓치자 재빨리 공을 잡았다. 스틸로 기록됐다. 3분54초전에는 수비리바운드를 걷어냈다. 2초 후 데리카 햄비로 교체됐다.
이후에는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했다. 2쿼터 6분41초전 알렌 대신 투입됐다. 5분19초전 점퍼를 시도했으나 빗나갔다. 곧바로 햄비로 교체됐다. 3쿼터 시작과 함께 코트를 밟았고, 26초만에 점프슛을 날렸으나 또 다시 림을 외면했다. 9분9초전 켈시 본으로 교체됐다. 이후 기회를 잡지 못했다.
라스베가스는 미네소타에 73-88로 졌다. 2연승을 마감했다. 시즌 5승10패로 9위. 박지수는 18일 오전 11시에 열리는 댈러스 윙스와의 홈 경기를 준비한다.
[박지수.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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