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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역전패에도 이집트의 ‘파라오’ 모하메드 살라가 경기 최우수선수(Man of the match)로 선정됐다.
이집트는 25일(한국시간) 러시아 볼고그라드 아레나에서 열린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사우디에 1-2로 역전패 당했다.
이로써 이집트는 3패로 월드컵을 마감했다. 반면 사우디는 이집트를 꺾고 1승 2패로 유종의 미를 거두는데 성공했다.
어깨 부상에서 돌아온 살라는 러시아전에 이어 2경기 연속 선발 출격했다.
그리고 전반 22분 살라가 선제골로 포문을 열었다. 후방에서 길게 연결된 패스를 살라가 컨드롤 한 뒤 골키퍼를 넘기는 절묘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하지만 이후 이집트는 사우디에게 두 골을 실점하며 역전패했다.
경기 후 살라는 3전 전패 탈락에도 FIFA에서 뽑은 MOM에 선정됐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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