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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추신수(36, 텍사스)가 출루 행진을 38경기로 늘렸다.
추신수는 2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경기에 1번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장해 두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신고했다.
첫 타석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추신수는 여전히 0-0으로 맞선 3회말 2사 주자 없는 가운데 등장, 샌디에이고 선발투수 좌완 조이 루체시를 만나 좌전안타를 때려냈다. 볼카운트 1B2S에서 90마일 싱커를 밀어쳐 안타를 만들어냈다.
추신수는 이 안타로 최근 38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다. 추신수는 이미 24일 미네소타전에서 36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하며 개인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이날 38경기 연속 출루는 메이저리그 단일 시즌 연속 출루 부문 단독 5위다.
[추신수.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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