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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걸그룹 모모랜드가 신곡 발표를 앞두고 일본에서의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사재기 의혹까지 말끔하게 벗은 만큼 대세 대열에 안착할지 기대를 모은다.
모모랜드는 26일 오후 6시 미니앨범 'Fun to the world'을 발표한다. 타이틀곡은 '배엠'(BAAM)으로 히트곡 '뿜뿜'의 프로듀서인 신사동호랭이와 범이낭이가 다시 뭉쳐 기대를 모은다.
신곡 공개를 앞두고 모모랜드의 '뿜뿜'은 6월 3주차 빌보도재팬 핫100에서 9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오리콘차트에서도 주간 4위를 기록하며 일본에서의 신흥 대세임을 입증했다.
MLD엔터테인먼트는 25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모모랜드의 앨범 사재기 관련한 문화체육관광부의 조사결과 1차, 2차 모두 사재기가 아니라는 결론이 났다"고 밝혔다.
이에 음반소매업체 미화당레코드는 공식카페를 통해 모모랜드 음반 사재기 관련 사과문을 올렸다.
사과문에는 문화체육관광부는 조사 결과 1차, 2차 모두 음산법 제 26조에 해당하는 '이해관계자가 대량으로 구매하는 행위인 사재기에는 해당되지 않는다'는 결론이 났다고 쓰여있어 그동안의 사재기 논란을 말끔하게 불식시켰다.
모모랜드는 미니앨범 3집 'GREAT!' 앨범의 판매량이 하루만에 8천장 넘게 이뤄지자 사재기 의혹을 받았다. 하지만 문체부의 조사로 관련 의혹을 벗었다.
이제 모모랜드는 '뿜뿜'의 열기를 잇는 '배엠'으로 더 높은 비상을 노린다. 여름 걸그룹 대전에서 모모랜드가 승기를 잡을지 기대를 모은다.
[사진 = MLD엔터테인먼트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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