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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김은숙 작가가 '미스터 션샤인' 제작발표회에 불참하는 것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26일 김은숙 작가는 남편 A 씨와 이혼설이 보도되자 곧바로 자신의 SNS를 통해 반박·해명했다. 이어 그는 이날 예정된 케이블채널 tvN 새 주말드라마 '미스터 션샤인'(극본 김은숙 연출 이응복)의 제작발표회에 불참하는 이유에 대해 언급했다.
김은숙 작가는 "제가 제작발표회에 불참한 것으로도 말이 나올 것 같아 덧붙입니다. 창밖을 보시면 아시다시피 오늘부터 장마이고 7월 말까지 총포류 허가를 받아 놓은 상황이라 다음주까지 마지막회 탈고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하는 상황입니다"라며 "제가 마지막 두 회를 탈고 중이라 불참이란 기사는 사실입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부디 이런 문제로 오늘 제 차기작 '미스터 션샤인'의 제작발표회에 피해가 자기 않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미스터 션샤인'은 7월 7일 9시 티브이엔 첫방송입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라는 글을 덧붙였다.
한편 앞서 25일 '미스터 션샤인' 측은 "제작발표회에 김은숙 작가가 23, 24회 대본 탈고로 인해 불참한다"라고 밝힌 바 있다.
'미스터 션샤인'은 신미양요(1871년) 때 군함에 승선해 미국에 떨어진 한 소년이 미국 군인 신분으로 자신을 버린 조국인 조선으로 돌아와 주둔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다. 배우 이병헌, 김태리, 유연석, 변요한 등이 출연한다. 내달 7일 밤 9시 첫 방송.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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