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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9살 연상의 남친이 여친의 질투심에 고민을 털어놨다.
지난 25일 KBS2 예능프로그램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는 35살의 방사선사 남성이 출연했다. 그는 9살 연하 여친과 사내 연애중인데, 질투가 너무 심해 힘들다고 했다.
그는 “처음엔 질투하는 모습이 귀엽고 사랑스러웠는데 점점 강도가 세진다”면서 “엑스레이 찍는 여자 환자들까지 질투한다”라고 말했다. 심지어 엑스레이 촬영이 끝난 뒤 “좋았어?” “전화번호 받았어?”라고 물어본다고.
스튜디오에 등장한 여친은 “고민이 아니다. 남친이 너무 잘 생겨 불안하다”고 했다.
가수 경리가 “환자한테 질투하는건 좀 아니지 않느냐”라고 질문하자, 그는 “예쁜 환자가 오면 예뻐서 좋아할 거란 생각이 든다”고 답했다.
신동엽이 혹시 트라우마가 있냐고 묻자 “예전 남친이 대놓고 바람 피웠던 적이 있다. 그 이후 집착이 심해진 것 같다”라고 했다.
남자 출연자는 “점심도 같이 먹어야하고, 주말에도 항상 같이 쉬어야한다. 개인시간이 없다”는 고민을 전했다.
두 사람은 내년에 결혼할 예정이다.
[사진 = 방송 캡처]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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