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정해인, '컴팩트 SUV앞에서 포즈는 럭셔리 하게'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배우 정해인이 26일 오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진행된 볼보 컴팩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더 뉴 XC40'(The New Volvo XC40) 출시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더 뉴 XC4'0은 볼보가 브랜드 설립 이후 90년 만에 최초로 선보인 컴팩트 SUV로 지난 3월 제네바 모터쇼에서 '2018 유럽 올해의 차'에 선정됐다. 2.0리터 4기통의 T4 가솔린 엔진이 장착됐으며, 8단 자동 기어트로닉과 사륜 구동 방식으로 최대 출력 190마력, 최대 토크 30.6 kg/m을 발휘한다. 세 가지 트림으로 판매되며, 가격은 트림에 따라 4620만~5080만원이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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