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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이하 협회)는 "제18회 평화통일배 전국여자소프트볼대회가 충북 보은스포츠파크에서 6월 27일 개막한다"라고 26일 밝혔다.
제18회 평화통일배 전국여자소프트볼대회에는 고등부 7개팀, 대학부 5개팀, 일반부 4개팀 등 총 16개 팀이 참가한다.
고등부 예선리그 및 토너먼트, 대학부 풀리그, 일반부 풀리그 후 결승 방식으로 국내 최강을 겨룬다.
고등부에서는 대전전자디자인고등학교의 강세 속에 전통의 강호 신정여자상업고등학교가 패권에 도전한다.
대학부는 단국대학교, 상지대학교, 원광대학교가 우승을 놓고 겨룰 것으로 예상된다.
일반부는 올해 전국종별소프트볼대회에서 우승한 인천광역시체육회가 우승 후보로 꼽히는 가운데 나머지 3팀 역시 우승을 노릴 수 있는 전력을 갖추고 있기에 치열한 경쟁이 기대된다.
한편, 7월 1일 12시에 시작하는 일반부 결승전은 IB스포츠를 통해 중계된다.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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