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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가 걸크러시한 무대와 또 다른 밝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전했다.
26일 오후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스페셜 초대석에 블랙핑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블랙핑크는 빌보드 200 40위, 빌보드 핫 100 55위에 안착하며 K팝 걸그룹 역사상 최고 순위를 달성했다. 또 타이틀곡 '뚜두뚜두(DDU-DU DDU-DU)' 뮤직비디오는 1억뷰를 돌파했다.
이날 지수는 "약간 현실로 다가오지 않는 것 같다"며 수줍게 소감을 밝혔다. 또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회장의 칭찬을 궁금해 하는 한 청취자의 질문에 블랙핑크는 "사장님은 항상 뿌듯해 하시는 것 같다. 바로 바로 아신다. 지켜봐 주시고 챙겨 주시구나 한다"고 말했다.
또 다른 청취자는 '뚜두뚜두' 노래가 가는 곳마다 나온다며 블랙핑크에게 기분을 묻자 "'우리 노래다!' 하고 신기해한다"며 "창문 열고 듣는다"고 했다.
블랙핑크는 양현석 회장의 허락으로 최근 SNS 활동을 시작했다. 지수는 "오랜 만의 컴백이라 팬분들이 많이 기다려주셨다. 많은 사진을 올리려 한다"고 전했다.
지수와 제니는 비가 오는 날 듣는 노래로 블랙핑크의 'STAY'를 추천했다. 리사는 '휘파람' 어쿠스틱 버전을 언급했다. 또 지수는 '뚜두뚜두'를 추천하며 "비가 뚜두뚜두'" 하고 재치 있게 덧붙였다.
[사진 = '최화정의 파워타임' 보이는 라디오 화면]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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