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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미스터 션샤인'이 제목에 대해 설명했다.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tvN 주말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이병헌, 김태리, 유연석, 김민정, 변요한과 이응복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공개된 10분 간의 하이라이트 영상은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구한말 조선의 이야기를 장엄하게 다룬 '미스터 션샤인'에 대해 국내외 기자들의 관심도 쏟아졌다.
이어 제작진은 작품의 제목이 '미스터 선샤인'이 아닌 '미스터 션샤인'인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제목의 '션샤인'은 원래 '선샤인'이 바른 표기이지만 구한말 당시의 표기법에 따라 '미스터 션샤인'으로 표기된 것. 한편 이날 김은숙 작가는 23회, 24회 대본 탈고로 인해 참석하지 않았다.
'미스터 션샤인'은 신미양요(1871년) 때 군함에 승선해 미국에 떨어진 한 소년이 미국 군인 신분으로 자신을 버린 조국인 조선으로 돌아와 주둔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다. 오는 7월 7일 밤 9시 첫 방송.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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