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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손승연은 여러 경연 프로그램에서 자신의 기량을 뽐냈다. 오디션 프로그램부터 경연까지 다양하게 출연하며 나름대로의 노하우를 쌓았다.
"다양한 장르를 소화할 수 있는게 제 장점인 거 같아요. 곡을 선택하기 어려운 경연이 많은 만큼 불러야 하는 노래에서 능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리는 게 제가 잘하는 분야가 아닐까 싶어요. 또 못하는 걸 감추는 것도 기술이고요."
반면 손승연은 경연곡이 아닌 자신을 대표하는 노래가 없다는 점을 숙제로 꼽았다. 그는 "저를 대표하는 제 노래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노력을 끊임없이 해야 한다. 가수 손승연의 숙제가 아닐까 싶다"고 고백했다.
급한 길도 돌아간다. 손승연은 새로운 소속사와 계약을 체결하고 '열일'을 예고하며 먼저 관객들과 만나는 콘서트를 첫 행보로 정했다. 앨범 발표가 될 것이라는 기대와는 다소 달랐다.
"'복면가왕'으로 저를 봐주셨던 분들이 원하는 게 뭘까 싶었어요. 가까이서 친밀하게 만나는 게 좋다고 생각해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어요. 제 이름을 내건 첫 단독 콘서트라 떨리기도 하고 기대가 커요."
또한 손승연은 과거 10kg 이상 감량하며 많은 화제가 됐다. 그는 "살을 빼는 것보다 유지가 더 힘들다. 처음에는 살 빼는 게 목적이었는데 이제는 건강을 우선으로 한다"고 설명했다.
"내 몸을 사랑하는 게 중요해요. 이제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하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 몸무게가 줄지 않더라도 몸매가 더 예뻐지더라고요. 운동을 좋아해서 4년 전부터 헬스는 꾸준히 하고 있어요. 최근 2년 동안은 필라테스도 하고 다양한 운동을 꾸준히 하고 있죠."
[사진 = 투애니포스트릿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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