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진명호가 돌아왔다.
롯데 자이언츠는 2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1군 엔트리 변동을 실시했다. 우완투수 진명호와 윤성빈을 등록했다. 이에 앞서 전날 롯데는 우완투수 윤길현과 우타 외야수 박헌도를 말소한 바 있다.
시즌 초반 롯데 필승조로 활약한 진명호는 6월 들어 주춤하며 지난 15일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6월 5경기에 나서 2패 평균자책점 27.00(4이닝 12실점)을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33경기 4승 3패 7홀드 1세이브 평균자책점 4.05.
퓨처스리그 3경기에 나서 평균자책점 3.00(3이닝 1실점)을 남긴 진명호는 11일만에 1군에 복귀했다.
또한 이날 선발투수로 예고된 윤성빈도 돌아왔다. 윤성빈은 지난 9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되기 전까지 11경기에 나서 1승 4패 평균자책점 6.05를 남겼다.
한편, 롯데와 상대하는 넥센은 우완 사이드암 투수 신재영을 등록했다. 신재영 역시 유성빈과 마찬가지로 이날 선발투수다. 넥센은 전날 우완투수 김선기를 제외했다.
[롯데 진명호.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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