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이후광 기자] SK와 KIA가 26일 1군 엔트리에 새로운 선수들을 등록했다.
SK는 26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와의 시즌 9차전을 앞두고 외야수 정진기와 윤정우를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SK는 이에 앞서 전날 내야수 박정권, 외야수 김재현을 말소한 바 있다.
정진기는 지난 13일 말소돼 퓨처스리그 9경기서 타율 .410 2홈런 10타점의 맹타를 휘둘렀다. 1군 기록은 55경기 타율 .250 3홈런 14타점.
반면 윤정우는 지난해 트레이드로 SK 유니폼을 입은 후 1군에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퓨처스리그에선 49경기 타율 .341 4홈런 36타점으로 활약했다. 트레이 힐만 감독은 “두 선수 모두 2군에서 좋은 보고를 받았다. 컨디션이 좋은 상태다”라고 말했다.
한편 KIA는 전날 우완투수 홍건희를 말소하고 내야수 김석환을 1군에 등록했다. 김석환은 지난해 2차 3라운드로 KIA에 입단한 프로 2년차 선수로, 이번이 1군 첫 등록이다. 김석환은 이날 데뷔 첫 선발 출전을 앞두고 있었지만 비로 경기가 취소되며 아쉬움을 삼켰다.
[정진기.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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