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우천 연기로 맞대결이 불발된 LG와 KT가 27일 선발투수를 예고했다.
LG 트윈스와 KT 위즈는 26일 잠실구장에서 시즌 7차전을 벌일 예정이었으나 우천으로 경기를 하지 못했다. LG는 임찬규, KT는 김사율을 각각 선발로 예고한 바 있다.
우천 연기로 인해 양팀의 선발 운영도 변화가 생겼다. LG는 27일 잠실 KT전 선발투수로 타일러 윌슨을 예고했다.
윌슨은 올 시즌 15경기에 등판, 5승 3패 평균자책점 3.03으로 활약했다. 아직 KT전에서는 등판 기록이 없다.
KT는 김사율을 그대로 내보낸다. 김진욱 KT 감독은 "김사율이 2군에서 준비를 잘 했다"라고 말했다. 김사율은 올 시즌 11경기에서 1승 무패 평균자책점 3.80을 기록하고 있으며 유일한 승리를 LG전에서 기록한 바 있다.
[윌슨.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