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오재일이 51일만에 홈런포를 가동했다.
오재일(두산 베어스)은 26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8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 7회 세 번째 타석에서 우중월 홈런을 날렸다.
팀이 3-4로 뒤진 7회초 선두타자로 등장한 오재일은 NC 선발 로건 베렛의 5구째를 받아쳐 우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동점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5월 6일 LG전 이후 51일만에 터진 홈런. 시즌 10번째 홈런이다. 이로써 오재일은 4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도 달성했다.
두산은 오재일의 홈런 속 7회초 현재 NC와 4-4로 맞서 있다.
[두산 오재일.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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