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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기자] 워너원 윤지성이 강다니엘의 이상 행동에 당황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올레 TV 모바일 예능 '워너트래블' 5회에서는 워너원의 제주도 여행이 그려졌다.
이날 먹방 코스 'Beautiful' 팀 윤지성·하성운·황민현·박지훈·라이관린은 갈치구이 맛집을 방문했고, 'Energetic' 코스 팀 강다니엘, 옹성우, 김재환, 박우진, 배진영, 이대휘는 ATV 체험에 나섰다.
이어 김재환은 상대팀에 영상 통화를 걸었고, 먹방 팀은 갈치구이와 조림을 자랑했다.
이에 공복 상태인 강다니엘은 개 울음소리로 대화를 시도해 웃음을 자아냈고, 윤지성은 "애들이 왜 바보가 됐냐"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사진 = 올레 TV 영상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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