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전에 없던 새로운 스타일의 액션과 신선한 소재, 배우들의 폭발적인 연기 시너지로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마녀’가 개봉 일인 오늘, 6월 27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을 비롯 예스24, 메가박스, CGV, 롯데시네마, 네이버, 다음까지 예매사이트와 극장사이트, 포털사이트에서 동시기 개봉작 예매율 1위에 등극했다.
영화 ‘마녀’는 시설에서 수많은 이들이 죽은 의문의 사고, 그날 밤 홀로 탈출한 후 모든 기억을 잃고 살아온 고등학생 '자윤' 앞에 의문의 인물이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액션이다.
‘마녀’는 6월 27일 오전 10시 기준, 영진위 통합전산망을 비롯해 예스24, 메가박스, CGV, 롯데시네마, 네이버, 다음까지 예매사이트, 극장사이트, 포털사이트에서 동시기 개봉작 중 예매율 1위를 석권해 흥행 돌풍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마녀’는 기존 한국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폭발적인 액션, 예측할 수 없이 전개되는 스토리를 비롯해 김다미, 조민수, 박희순, 최우식까지 배우들의 압도적인 열연으로 강렬한 재미를 선사한다.
관객들은 "125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몰입력이 대단했다"(네이버_ekef****), "진짜 재미있다. 김다미 배우 연기력 대박"(네이버_ejl4****), "우리나라에서 이런 영화가 나온 다는 것이 신기하다"(네이버_dasu****), "배우들 연기력 정말 좋았다"(네이버_blue****), "강렬하면서 감각적인 액션들은 또 한 번 보고 싶다고 생각할 정도로 취향저격"(네이버_sson****) 등 다양한 호평을 전했다.
[사진 = 워너브러더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