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윤주만이 결혼 소식을 전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윤주만은 오는 7월 7일 일반인 여자친구와 결혼한다.
윤주만은 2007년 SBS 드라마 '그 여자가 무서워'로 데뷔해 KBS2 '추노', SBS '시크릿가든', '신사의 품격' 등에 출연했다.
특히 최근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도깨비'에서 김고은을 괴롭히는 사채업자로 등장해 눈도장을 찍었다. 또한 오는 7월 7일 방송되는 '미스터 션샤인'에 우연석의 오른팔 유조 역할로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 = tvN 티저 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