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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무법변호사' 이준기, 이혜영 법의 심판대 세울 수 있을까?

시간2018-06-30 08:06:24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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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무법변호사’ 이준기-이혜영이 최후의 대결을 앞두고 있다. 두 사람이 상대의 숨통을 조일 마지막 일격을 어떻게 펼칠지 벌써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종영을 2회 앞두고 있는 tvN ‘무법변호사’(김진민 연출/윤현호 극본/tvN, 스튜디오드래곤 기획/로고스필름 제작) 측은 30일(토) 마지막 사활을 건 총력전을 준비하는 이준기(봉상필 역)-이혜영(차문숙 역)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난 ‘무법변호사’ 14회는 봉상필이 남순자(염혜란 분)에게 자신의 죄를 모두 뒤집어 씌우려는 차문숙의 계획에 브레이크를 걸어 점입가경으로 흐를 두 사람의 접전을 예고했다. 봉상필이 차문숙을 남순자 재판의 재판장으로 세우기 위해 홍우석 재판장의 비리를 이용, 또 다시 법관 기피 신청을 한 것. 과연 봉상필은 재판장 교체에 성공할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치솟게 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이준기-이혜영이 서로의 숨통을 죌 최후의 일격을 담은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이준기는 누군가에게 의문의 습격을 당하는 모습. 비장하면서도 결의에 찬 이준기의 눈빛에서 이혜영을 향한 한 치 물러섬 없는 직진 행보를 이어갈 것이라는 의지가 엿보여 그의 활약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또 다른 사진은 이혜영이 누군가와 통화하고 있는 모습. 이혜영은 인적 없는 외진 곳에서 홀로 통화하고 있는데 그녀가 은밀하고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것을 짐작하게 한다. 더불어 의미심장한 이헤영의 눈빛에서 그녀가 또다시 봉상필을 위기에 몰아넣으려는 계략을 꾸미는 것은 아닌지 궁금증을 높인다.

이제 이준기-이혜영은 오랫동안 꿈꿔왔던 큰 그림에 마지막 퍼즐만 끼우면 되는 상황. 과연 이혜영은 자신을 법의 심판대에 세우려는 이준기의 역공을 막을 수 있을지, 지금껏 수많은 악의 축과 싸웠던 이준기는 이혜영에게 최후의 심판을 내릴 수 있을지 관심을 높인다.

tvN ‘무법변호사’ 제작진은 “15-16회 방송에서는 자신이 꿈꾸던 입신과 야욕의 성공을 눈 앞에 둔 차문숙과 그녀를 무너뜨리려는 봉상필의 마지막 사활을 건 총력전이 펼쳐질 예정”이라며 “두 사람 중 최후의 승리자는 누가될지 끝까지 지켜봐달라”고 전해 ‘무법변호사’ 결말을 더욱 궁금하게 만들었다.

tvN ‘무법변호사’는 법 대신 주먹을 쓰던 무법(無法) 변호사가 자신의 인생을 걸고 절대 권력에 맞서 싸우며 진정한 무법(武法) 변호사로 성장해가는 거악소탕 법정활극. 오늘(30일) 밤 9시 ‘무법변호사’ 15회가 방송된다.

[사진= tvN 무법변호사 제공]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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