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격투기

'머슬 몬스터' 윤태휘-김준화, MAX FC14서 격돌

시간2018-06-30 18:16:05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진짜 괴수들의 싸움을 보여주겠다.”

MAX FC 중량급에서 '한 근육질'하는 선수들이 맞붙게 됐다. 오는 7월 14일 서울 KBS아레나홀(구88체육관)에서 개최되는 MAX FC14 대회의 메인 1경기에서 MAX FC를 대표하는 파워형 파이터가 격돌할 예정이다.

이날 ‘동인천 골렘’ 윤태휘(29, 인천정우관)와 ‘코리안 비스트’ 김준화(28, 안양삼산총관)는 진검승부를 벌인다. 공통점이 많은 선수들의 대결이다. -75kg(미들급) 중량급 선수 중 가장 출중한 파괴력을 지니고 있다는 점, 강도 높은 웨이트 트레이닝을 통해 근육질 몸매를 자랑하는 속칭 ‘몸짱 파이터’등이 비슷한 점으로 꼽힌다.

MAX FC에 먼저 얼굴을 알린 선수는 ‘코리안 비스트’ 김준화이다. 김준화는 170cm로 체급 내에서 다소 작은 신장이지만, 파괴력 높은 양 훅과 강력한 로우킥을 바탕으로 KO승을 자주 연출했다. 초대 미들급 챔피언 이진수와 벌인 ‘비스트룰’ 경기는 MAX FC 팬과 선수들에게 강력한 인상을 남겼다. 양 선수는 물러서지 않는 난타전으로 현장을 찾은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은 바 있다. 근육질 체격, 강력한 파워는 상대를 주눅들게 만들기 충분하다.

MAX FC 파워 파이터 계보에 새롭게 등장한 뉴페이스가 인천정우관의 ‘골렘’ 윤태휘다. 윤태휘는 MAX FC 데뷔전부터 강력하고 화끈한 펀치 공격을 선보이며 KO승을 거뒀다. 인상적인 데뷔전을 펼친 그는 경기 직후 링 위에서 MAX FC 이용복 대표에게 “재미있는 경기를 보여줬으니 보너스를 달라”며 신인답지 않은 자신감과 개성 넘치는 마이크 어필을 보여주기도 했다.

MAX FC는 KO를 추구하는 화끈한 경기력은 물론 팬들을 사로잡을 수 있는 끼를 갖춘 윤태휘, 김준화의 매치는 대회 포문을 여는 1경기로 적격하다는 판단을 내렸다.

김준화는 “윤태휘 선수의 경기를 보며 언젠가 한 번 만날 선수라는 생각을 했다. 상대가 테크닉과 힘, 체력이 모두 뛰어나서 오히려 기쁘다. 내 실력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다시 한번 왔기 때문이다”라고 여유 있는 자세를 보였다.

윤태휘는 “내가 2018년도에 MAX FC 미들급을 정리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그 약속을 지키는 한 해가 될 것이다. 빠지지 않고 열심히 치고 받으며 멋진 그림을 만들어내겠다. 윤태휘하면 개성과 실력, 센 주먹을 갖춘 선수라는 인식을 확실히 심어주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MAX FC14’더피플스챔피언스’는 7월 14일 서울 화곡동에 위치한 KBS아레나홀에서 오후 3시부터 시작된다. 티켓예매는 MAX FC 공식홈페이지와 칸스포츠 쇼핑몰을 통해서 가능하며, 경기 당일 오후 7시부터 IPTV IB SPORTS, NAVER SPORTS를 통해서 메인경기가 생중계된다.

[윤태휘vs김준화. 사진 = MAX FC 제공]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악플 세례' 나나, 장어 먹고 몸보신 마음 보신! 제로 콜라는 '덤'

  • 썸네일

    신지, 빽가 母에 마지막 인사 "아픔 없이 건강하게 지내셔요"

  • 썸네일

    '쌍둥이 임신' 레이디 제인, 입덧 걱정은 없겠네…10살 연하 ♥남편 손맛

  • 썸네일

    "아조씨 죽지 않아~!" 하하, 국민대서 소주 원샷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이상화♥' 강남, 日서 전 여친과 깜짝 재회 "예전에 같이 먹던 도시락" [마데핫리뷰]

  • '임신' 모니카, 4개월만 깜짝 근황…순둥이 다 됐네

  • '금융인♥' 손연재, 子 자세에 깜짝 "너까지 발레는 안돼"

  • 현아♥용준형, 명품백 들고 '편의점 데이트'

  • 김지수, 해외여행 중 투표 인증…"체코 대사관서 소중한 한 표" [MD★스타]

베스트 추천

  • '세븐♥' 이다해, 7000만원 전세기 타고 한국行 "친구가 보내줘" [마데핫리뷰]

  • '예진아씨♥' 박희순, 매니지먼트 시선과 전속계약 [공식]

  • '악플 세례' 나나, 장어 먹고 몸보신 마음 보신! 제로 콜라는 '덤'

  • '출산' 손담비, 놀라운 회복력 "♥이규혁 부축 없이 혼자 일어나" [마데핫리뷰]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i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