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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싸이가 대표곡 '강남스타일'에 대해 이야기했다.
1일 밤 방송된 JTBC '히든싱어5' 3회에는 원조가수로 '월드스타' 가수 싸이가 출연했다.
이날 2라운드 미션곡은 전 세계적인 히트곡인 '강남스타일'이었다. 싸이는 "'강남스타일'은 내 인생의 트로피다. 가장 잘 보이는 곳에 걸어놓고 싶은 상장 같은 노래다"고 털어놨다.
이어 싸이는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그 당시까지만 해도 나는 유튜브라는 것을 몰랐다. 그런데 소속사 사람이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를 유튜브에 올린다고 해서 '올리지 말라'고 말도 했었다. 조회수가 안나오면 망신이라고 생각을 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 말에 MC 전현무는 "조회수가 나오지 않을까봐 걱정했던 노래가 30억 뷰가 나왔다"고 얘기했고, 싸이는 "지금 생각해도 신기한 경험이었다"고 화답했다.
[사진 = JTBC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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