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승부차기 선방으로 러시아의 8강 진출을 이끈 아킨페프 골키퍼가 최고 평점을 받았다.
러시아는 1일 오후 11시(한국시간) 러시아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과의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16강전서 연장을 지나 승부차기에서 4-3으로 승리하며 8강 진출에 성공했다.
경기 후 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아킨페프에게 양 팀 통틀어 가장 높은 평점 8.9점을 부여했다. 최고 평점이다.
아킨페프는 승부차기에서 두 차례 상대 슈팅을 막아내며 러시아 승리를 견인했다.
러시아에서는 페널티킥 동점골을 터트린 주바가 7.6점으로 뒤를 이었고, 엄청난 활동량을 보여준 골로빈은 7.5점을 받았다.
스페인에선 데 헤아가 5.1점에 그쳤다. 핸드볼 반칙을 범한 피케는 7.3점이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