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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7월 MBC는 신작 평일 밤 드라마를 내보낸다.
새 월화드라마 '사생결단 로맨스'(극본 김남희 허승민 연출 이창한)는 "호르몬 집착녀 내분비내과 의사가 미스터리 승부욕의 화신 신경외과 의사를 연구대상으로 찜 하면서 벌어지는 호르몬 집중 탐구 로맨스 드라마"라는 게 제작진 설명이다.
배우 지현우, 이시영이 주연이다. 지현우는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신경외과 의사 한승주 역. 비상한 기억력, 탁월한 운동신경, 냉철하고 논리적인 사고방식을 가졌지만, 까칠하고 예민한 성격에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한 번 잡으면 끝장을 봐야 직성이 풀리는 승부욕의 소유자다.
이시영은 '사람의 인생은 호르몬의 지배를 받는다'고 믿는 '호르몬 집착녀'내분비내과 의사 주인아 역을 맡았다. 자신이 본 사람들 중 유례가 없는 희귀 케이스인 승주를 향해 호기심을 느끼고, 그를 연구대상으로 지목하면서 피할 수 없는 인연을 이어간다.
새 수목드라마 '시간'(극본 최호철 연출 장준호)은 "누구에게나 주어진 유일한 시간과 결정적인 매 순간, 각기 다른 선택을 한 네 남녀가 지나간 시간 속에서 엮이는 이야기"라고 제작진이 밝혔다.
배우 김정현과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서현이 주연이다. 김정현은 대한민국 재계서열 톱5에 드는 W그룹 총수의 아들 천수호다. 그룹 상무이사이자 계열사 레스토랑 대표인 천수호는 신체의 황금 비율과 완벽한 얼굴을 가진 캐릭터이지만, '첩의 아들'이라는 꼬리표 탓에 예의와 매너가 실종된 까칠한 성격의 소유자다.
서현은 돈 벌 줄 모르는 엄마 덕에 소녀가장 타이틀을 달고 있지만 언젠가는 프랑스로 날아갈 날을 꿈꾸는, 밝고 긍정적인 성격의 셰프 지망생 설지현 역을 맡았다. 갑작스러운 동생의 죽음과 관련된 슬픈 운명을 갖게 되는 인물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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