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박지수(라스베이거스)가 LA를 상대로 치른 원정경기서 짧은 출전시간만 소화했지만, 존재감을 과시했다.
박지수는 2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LA 스파크스와의 2018 NBA(미여자프로농구) 원정경기에 교체멤버로 출전했다. 박지수는 19분 44초 동안 6득점(야투 2/5) 6리바운드 1어시스트 1스틸을 기록했다. 자유투는 2개 모두 넣었다.
1쿼터 중반 교체 투입돼 2차례 리바운드를 따낸 박지수는 2쿼터 18초 만에 중거리슛으로 첫 득점을 올렸다. 2번째 중거리슛은 림을 외면했다.
박지수는 3쿼터에 다시 코트로 나서 존재감을 보여줬다. 3쿼터 중반 은네카 오구미케의 슛을 블록 처리했고, 수비 리바운드는 4차례 따냈다. 3쿼터 종료 직전 얻어낸 자유투 2개는 모두 성공시켰다. 박지수는 4쿼터 종료 53초전 레이업슛을 성공시켜 총 6득점을 기록한 상황서 경기를 마쳤다.
한편,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는 71-87 완패를 당했다. 타메라 영(16득점 5리바운드 8어시스트 2스틸)과 카일라 맥브라이드(13득점 3어시스트) 등 4명이 두 자리 득점을 올렸지만, 3점슛을 8개 내주며 승기를 넘겨줬다. 2연승에 실패한 라스베이거스는 6승 12패를 기록, 10위에 머물렀다. 라스베이거스는 오는 6일 시카고 스카이를 상대로 홈경기를 치른다.
[박지수. 사진 = AFPBBNEWS]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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