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스페인축구협회가 이강인(발렌시아)의 스페인 귀화에 의욕을 보이는 것으로 전해졌다.
스페인 발렌시아 지역지 수페르데로프테는 2일(한국시각) '스페인 축구협회가 이강인의 귀화를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스페인축구협회는 이강인의 귀화를 3년전부터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강인은 스페인 거주기간이 8년이 넘어 귀화 조건이 갖춰진 상황이다. 이강인은 지난 2011년부터 발렌시아 유스팀에서 활약한 가운데 성인 무대 데뷔전을 앞두고 있다.
이강인은 지난해 19세 이하(U-19) 대표팀에 합류해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U-19 챔피언십 예선 4경기에 출전해 2골을 터트렸다. 지난 5월에 열린 툴롱컵에도 출전한 가운데 3경기에서 2골을 성공시키는 맹활약을 펼쳤다. 2001년생인 이강인은 기량을 각급 대표팀에서도 기량을 인정받고 있는 가운데 U-19 대표팀 뿐만 아니라 다음달 개막하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의 활약도 주목받고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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